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ison d'être 〜交差する宿命〜 (문단 편집) === 아티스트 코멘트 === ||안녕, 모두들. 내 이름음 Zektbach. Zektbach the topological. 사람들이 부르길 위상공간의 젝트바하라고 하지. 이번 음악은 마르쿠트와 르 뤼시아가 자아내는 이야기. 이 2명의 존재에 의해 서사시는 드디어 가경을 향하여 가속한다. 별의 힘을 가진 마르쿠트와, 리스타치아의 힘 그 자체이기도 한 붉은 천사 르 뤼시아. 두 사람은 왜 존재하며 무엇을 생각하는가? 두 사람의 존재의의란 무엇인가? 르 뤼시아와 대립한 마르쿠트는 자신의 힘에 뿌리내린 큰 나무의 마음-다시 말해 별의 마음-을 알게 되었다. 그 마음은 여러 존재에게 계승되어 간다----. 자 이번에도 시카타 아키코 여사에 의한 멋진 가창으로 인해, 이야기에 있어서 중요한 두 사람의 존재를 더 풍부히 얘기할 수 있게 되었다. 마르쿠트, 르 뤼시아, 그리고 이야기꾼 세 종류의 가창을 부디 느껴주길 바란다. 그럼, 다음 장까지 이별이다! Sound / Zektbach 안녕하세요, 시카타 아키코입니다. 전작『[[Turii ~Panta rhei~]]』에 이어서, 신작『Raison d'être~交差する宿命~』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! Zektbach씨의 작품은 언제나 깊은 음악성과 광대한 세계관으로 가득해서,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, 이번에는 어떤 성질(声質)·가창법이 좋을까하고, 압박감을 받으며 이것저것 생각했습니다. 그래도, Zektbach씨로부터 들었던, 이 곡에 얽힌 이야기나 르 뤼시아와 마르쿠트의 캐릭터성이 정말로 멋져서 거기서부터는 고민하기도 전에, 마치 두 사람에게 팔을 잡힌 것같은 이미지가 마구 솟아났습니다. 르 뤼시아는, 디지털하고 딱딱한 가창법. 마르쿠트는, 클래식적인 요소를 섞어 울림이 있는 가창법. 그런 이미지로, 곡 중간의 파트마다 나누어서 불렀습니다. 타이틀인 Raison d'être는, 프랑스어로 "존재이유"나 "존재가치"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 애처로울 정도로 순수한, 르 뤼시아와 마르쿠트. 비슷하지만 다른 두 사람의 존재, 존재이유와 운명. 거역할 수 없는 운명에 묶인, 고독한 두 사람의 싸움을, 부디 즐겨주시기를. Vocal / 志方あきこ 안녕하세요. MAYA입니다. 뭐라고 해야할까, 멋진 노래에, 곡에, 스토리에, 그저 이번에도 참가할 수 있던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이번에 그림으로 표현하려 했던 큰 테마는 「두 사람의 투쟁과 대치」입니다. 대조적인 두 사람의 불가피한 충돌. 이를 둘러싼 과거와 미래. 마르쿠트는 옷차림도 새로하는 등 많이 바뀌었습니다. 처음은 마르쿠트의 「자신의 존재를 지우기만을 위한 목적」라는 것이 꽤 슬퍼서 어떻게 하지,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마지막에 결의의 얼굴을 한 마르쿠트를 그릴 때에는 왠지 슬퍼져서, 「퀄리아가 없어서, 벌개지곤 했던 그 아이가…」라며, 어느 순간부터 남다른 애정을 제 안에서 느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. 르 뤼시아는 메인에서의 등장은 처음이라, 무비에서 본질을 언급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. 마음 속에 있는 것은 무엇일까, 그리움이라든가 그런 감정은 있을까,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는, 이래도 되는 걸까, 르 뤼시아는…. 그런 걸 생각하면서 그렸습니다. 중반의 애니메이션은 시점의 위치나 거리가 바뀌는 애니메이션에 도전해 봤습니다. 르 뤼시아와 마르쿠트(별의 의지)의 투쟁의 강도를 어떻게 하면 표현할 수 있을까 시행착오를 거듭한 결과, 그런 형태로 된 것입니다. 저에게 있어서는, 노력파인 마르쿠트를 조금이라도 좋아하게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. 그럼 Zektbach 서사시의 이야기의 다음이 점점 궁금해져서 어쩔 수가 없네요! Movie / MAYA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